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맥켈란 (문단 편집) == 에디션, 그리고 또 다른 에디션 == [[파일:The+Macallan+M+Collection+-+Credit+Photography+by+Nick+Knight.jpg]] [[파일:macallan-redcollection.jpg]] '''파인 앤 레어'''(Fine & Rare)를 위시하고 최고가 빈티지 시리즈인 '''레드 콜렉션''' 들은 물론이고 엘버트 왓슨 사진집 세트 같은 '''정말 많은 각종 한정과 특별판 위스키'''를 많이 발매하는 메이커다. 더군다나 마케팅의 일환~~으로 쓰고 원액 절감으로 추정하는~~으로 정규 라인업과 면세점 라인업이 세분화되며, 매년 다양한 컨셉의 시리즈와 한정판, 특별판이 발표된다. 그야말로 콜렉터의 위스키로, 변질이 없는 고도수 증류주 특성 상 시세차익을 노린 [[투기]]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. 그 ~~[[돈지랄]]~~정점은 크리스탈 세공의 명가 라리끄와 합작하여 만든 라리끄 시리즈. 현재 3번째 Edition까지 나왔고 이후 추가로 시리즈를 낼 계획은 없다고 한다. 라리끄의 경우 뉴욕에서 한 샷에 600불에 파는 호텔도 있다고 한다. 서울 모 호텔 바에서도 1병당 3,500만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에 판다. 2010년대에는 해마다 출시하는 콜렉션들인 No. 시리즈와 면세점 전용 Concept 시리즈 등이 계속 추가되었다. [[파일:Macallan Lalique.jpg]] [[파일:321447-001.jpg|width=720]] 빈티지 라인업 중에서 만화 [[바텐더]]에 등장한 1946년이 유명하다. 이 1946년 맥캘란은 피트를 많이 사용하여 강렬한 맛과 향을 낸다. 당시 전쟁 직후라 석탄이 부족하여 이를 대체하기 위해 피트를 사용한 시대상황이 반영된 탓이며, 그 희소성 덕분에 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. 가끔 [[바(술집)|바]]에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십중팔구는 빈 보틀만 전시해 둔 것이니 속지 말 것. [[인천국제공항]] [[면세점]]에서 앞서 언급한 1946년 맥캘란을 구경할 수 있다. 가격은 $3,500. 참고로 이 1946년 맥캘란의 병 라벨에는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지만 사실 단일 Cask에서 한정으로 만든 병의 경우는 맥캘란 외의 다른 증류소들도 다 고유번호를 붙인다. 그리고 맥캘란의 이런 빈티지 시리즈가 1946년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략 '''20여개 빈티지 에디션'''이 있다. 그런데 이 가격조차 맥캘란 라인업 중 최고가에 비하면 새발의 피.. 현재 맥캘란 라인업 중 최고가의 위스키는 파인 앤 레어(Fine and Rare) 시리즈의 1926년 빈티지이다. 60년 숙성으로 1986년 40병 한정으로 출시가 됐으며 가장 최근 경매에서 190만 달러, 한화로 약 23억에 낙찰되었다. 일본에서는 2023년 6월 30일 [[아사히 방송]]에서 맥캘란 1946과 관련된 시청자의 의뢰를 들어준 적이 있다. 한때 근무하던 회사의 사장이 위스키를 다 마시고 상자를 여는 열쇠는 버렸는데, 회사의 사장이 빈 병이라도 가치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뒤늦게 상자를 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(...). 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ddcce9093a769a8b5359ea36737accdd836b01bb| ]] [각주] [[분류: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